나의 이야기

파일럿

고향대구 2025. 8. 11. 10:34

파일럿

멋진 파일럿!
내가 다시 소년이라면
멋진 파일럿이
되어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창공을 날았으면

금호강 위로
쉴 새 없이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요란한 굉음 전투기
웅장한 광음 여객기
묵직한 굉음 수송기
잠자리비행기는
매미 소리에 묻히고

파일럿의 꿈은
상상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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