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버킷리스트

고향대구 2025. 7. 27. 13:59

동촌유원지

40년 넘었나
동촌유원지
변해도 너무 변했다
케이블카는 흔적도 없고
구름다리 멋지구나
놀이기구도 안 보이고
반야월 쪽 무대는
젊은이들의 광음으로
버스킹 무대 분위기
훼방 놓는 듯한다
공연시간 다 끝나가는데
민요한곡 불러 보라고
마이크를 주셨다
요즘 연습한 적 없지만
장민의 창부타령을
정신없이 열창했다
역시나 빠른 멜로디
쫓아 다니느라고 힘들었지만
남들 앞에서 떨지않고
노래하기

버킷리스트 한 가지
하였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빛  (8) 2025.08.07
자유  (2) 2025.07.30
세월이 약이라고  (0) 2025.07.27
하늘  (0) 2025.07.23
아침  (0)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