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공생

고향대구 2025. 10. 2. 11:11

공생

평화로운 강가에
온갖 식물들이
저마다 뿌리내리고
살아간다

질긴 생명력
뿌리 벋어 마디마다
싹 틔우는 갈대
노란 꽃 돼지감자는
뚱딴지라 불린다

가시박이 무차별 뒤덮고
나팔꽃 파랑,보라,빨강,하양까지
색색이 아름답다

강아지풀 억새풀은
화초를 뒤덮는다
공생의 자연인가
생존경쟁의 전쟁터인가

인간세상이나
자연계의 생태나
물러설 수 없는
생존과 경쟁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에 부쳐  (0) 2025.10.06
첫사랑  (0) 2025.10.05
북두칠성.  (0) 2025.10.01
알밤  (0) 2025.09.30
AI 시대  (0)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