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
북쪽 하늘
긴 국자 모양
일곱 형제의 별
어릴 때 밤하늘은
달나라, 별나라였다
이 세상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들은
머리 위로 쏟아지듯 내려오고
달은 점점 높이 떠올라
달밤이 즐겁던 아이들은
밤새도록 춤추고 놀아도
마냥 좋았지
높은 별 한 두 개 보인다
북두칠성 전설은
들어본 듯 잊어버린 듯하고
별자리 찾아보니
보일 듯 말 듯하네
어린 시절
별빛에 반짝이던
눈동자처럼
내 마음에
또렷한 밤하늘
그 별나라가
그리워라
그리워라
(아리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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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북쪽 하늘
긴 국자 모양
일곱 형제의 별
어릴 적
밤하늘은
달나라, 별나라였다
세상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이며
머리 위로 쏟아지던 별들
달은 점점 높이 떠올라
달밤이 즐겁던 아이들은
밤새도록 춤추고 놀며
마냥 좋았지
지금은
드문드문 높은 별만 보이고
북두칠성 전설도
들은 듯 잊은 듯하다
별자리를 더듬어 보니
보일 듯, 말 듯
아득히 그리워라
어린 시절
별빛에 반짝이던 눈동자처럼
내 마음에도 또렷한 밤하늘
그 별나라가
그리워라,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