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고향대구 2025. 9. 29. 10:54

오늘

산소 벌초를
끝내고 살아생전
뵙던 인자하신 백부님
내 부모님
숙부님 사촌형님
주마등같이
흘러간 기억들
돌이켜 새겨본다

윗대 조상님
고조할아버지
다 같이 한자리에
계시니
성묘하기도 좋다

(“참회의 자리여,
영혼이 지칠 때마다
나는 찾아오리라
조상님의 말없는 가르침,
그 위로 속에 머무르리)

참회의 자리
영혼이 힘들 때는
찾아오리
조상님의 말없는
가르침으로
위로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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