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구행예정대로이삿짐 챙기듯바리바리 싣고나는 간다 하고차에 타려는 순간왈칵 쏟아질 것 같은목메임에 한마디 더 못하고 떠나왔다 서로의 뜻을 존중하여반반의 양보를 하였음에기분 좋아야 할 길인데웬 설움이냐나그네 같은 인생길운명을 비켜가는개척의 길에눈물만은 뿌리지 마라기쁨과 환희의눈물이라면흘려도 흘려도 좋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