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월이 약이라고

고향대구 2025. 7. 27. 10:37

세월이 약이라고

세월이
약이라고
하였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수긍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에
가만히 기대어
보았습니다

속절없는
세월에
점점
희미해져 가는
기억들

잊힐 뿐
치유의 힘은
내게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려 봅니다
세월이 무슨 약이나
될까 마는

내 힘으로
안되는 것은
하느님께 빌어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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