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

고향대구 2025. 7. 23. 06:03

아침

아침이 왔다
그 많던 구름하나
없는 파란 하늘이다

내 마음의 도화지 같은
파란 하늘
해도 그려보고
구름도 그려본다

활짝 웃는 얼굴
미소도 그려본다

밝은 날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

당연히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거라고
달도 그려보고
별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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