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원농장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흐린 하늘
매원농장
2025. 1. 21. 11:53
흐린 하늘
안개가 끼었다
흐린 하늘빛
미세먼지
탐욕의 찌꺼기
숨 안 쉬고
밥 안 먹고살 수는 없지
마음마저 찌푸린
날들이
흐린 하늘 같지만
맑은 날 기다리며
숨죽여 사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매원농장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
(0)
2025.01.24
생일
(0)
2025.01.21
일흔 살의 꿈
(0)
2025.01.21
ㅡ징검다리
(0)
2025.01.19
금복주가 뭐야?
(0)
2025.01.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