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친구에게 걱정을 끼쳐서는 좋은 친구가 아니다' 친구가 할 도리가 아니라고 ? 그러면 고민을 털 친구도 없다 어느날 전화할 친구도 이메일 보낼곳도 없어졌다. 고민도 아픔도 혼자 해결 하며 살게 마련이다. 나의 이야기 2010.12.22
영올드세대 YO세대 아침에 두어시간 눈이 왔어요 오른어깨 접어 감싸고 적적한 나날 딸이 도서관책을 빌려 줬어요 이시형저 행복한독종 55세 ~ 75세 를 YOUNG OLD 세대 줄여 YO 세대 라네요 YO 세대는 고령사회에서 현역으로 멋지게 살아야 된다네요 은퇴하고 편하게 살려던 내게 한방 먹이네요 그래 좋다 죽는날까지 고고다! .. 나의 이야기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