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대구 2026. 2. 14. 12:49



   풀꽃농부 김광택

설이 다가온다
설레는 기쁨으로

먹고사는 일들이
설처럼 바쁘다

타향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자녀들은
부모님 곁으로 간다

아이적 설과
할아버지 설이 다르네

한 살 한 살
더 먹는 떡국 맛이야

어릴 적부터
변함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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