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풀꽃농부 김광택
탱자나무 울타리 밑을 지나다
어린 시절 생각나
줍다 보니 열 알이나 주웠네
입안에 침이 마구 고이는
새콤달콤한 탱자 속 맛
방안에 탱자 향기 은은히
피어나라고 담아 두었다
노란 탱자는 오톨도톨
참 복스럽게도 생겼다
탱자 열 개는
내 마음에
황금 덩어리로 다가와
친구야!
트럼프의 금관도
부럽지 않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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