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한밤중

고향대구 2025. 8. 16. 03:09

한밤중

한밤중
꿈에서 깨어났다
생생한 꿈 생각하다
창문을 내다보니
동녘 높은 하늘에
하현반달이 구름을
비추고 있네

달은 높이 떠서
햇빛 받아 빛을 내고
생각에 생각만 하니
에너지가 고갈이라
뭐든 조금 먹어야겠네

내가 또
깊은 생각에 빠졌구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살아
복잡한 생각으로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둥이  (4) 2025.08.18
금호강의 잔물결  (11) 2025.08.16
일몰  (5) 2025.08.15
때때  (4) 2025.08.15
소나무  (7)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