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와 어미
기꺼이 낳아서
품고 부화시켜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먹이지
힘든 어미노릇
그전에 이미 보금자리
마련하고
사람으로 치자면
살집부터 마련한 셈
자식을 잉태하여
새들처럼 낳고, 먹여서 키우고
사람 되게 공부도 시키고
그런 후에 결혼하는 것도
손주 낳아 키우는 것
보는 즐거움도
어미와 새끼 간의
영원한 자연의 순리
아닐까
결국 어미는
새끼를 잘 살게 해 놓고
원래 없었던
그곳으로 조용히 사라지면
행복한 결말 아닐까?
새끼와 어미
기꺼이 낳아서
품고 부화시켜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먹이지
힘든 어미노릇
그전에 이미 보금자리
마련하고
사람으로 치자면
살집부터 마련한 셈
자식을 잉태하여
새들처럼 낳고, 먹여서 키우고
사람 되게 공부도 시키고
그런 후에 결혼하는 것도
손주 낳아 키우는 것
보는 즐거움도
어미와 새끼 간의
영원한 자연의 순리
아닐까
결국 어미는
새끼를 잘 살게 해 놓고
원래 없었던
그곳으로 조용히 사라지면
행복한 결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