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별

고향대구 2025. 7. 18. 07:13

이별

이별입니다

참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한 날들
잊을 수는 없겠지요

아쉬움입니다

운명을
거부하면서
떠나온 마음에
남습니다

오래도록 바라왔던
고향에서 살기
그것 한 가지입니다

좀 건강하고
힘이라도 있을 때
늦기 전에
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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