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눈물

고향대구 2025. 7. 18. 06:52

눈물

눈물이 날 것 같다
왈칵 목이 멜 것 같다

불안한 자유
안정된 속박

스스로
부숴버리고 만
현실

잘한 것일까
두려운 것일까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

북받치는 것은
설움인가
괴로움인가
더 큰 고통에서
조금 옮겨 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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