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의 결심

고향대구 2025. 6. 4. 13:13

오늘의 결심

그동안 은퇴해야지
하며 지내왔지만
언제쯤 그만둘까
생각하다가
올해 내년 그다음 해에
은퇴하고 낙향하기로 했다

고생이라면 이제 그만하고
보람이라면 더하고 싶겠지만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이다

죽을 때까지 해야
건강하다고 하는 일
채소농사
그러다가 영영 안 죽으면
어쩌나
밭에서 흙 위에 쓰러져
영영 쓰러질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아는 것  (0) 2025.06.08
밭에서 결심  (4) 2025.06.04
자연의 일부  (0) 2025.06.01
자연의 선물  (0) 2025.05.28
사랑해도 될까요  (0)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