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아는 것

고향대구 2025. 5. 28. 22:35

내가 아는 것

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것
아주 조금 아는 것으로
안다고 생각했는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알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
그러나 정작
내가 나를 모르는 거야

잘 배우고 있는지
이해는 했는지
정답이 가깝기는 했는지

그래서 맑은 날도 있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고 안개가 짙어도
불평하면 안 되는 거야

더울 때도 있고
추울 때도 있고
따뜻하거나 시원할 때도
있으니까
견디며 사는 거야
느낄 수 있으면 되는 거야

다 몰라도 되고
좀 모자라도 괜찮아
그만큼 에서 감사하며
살면 돼

내가 아는 것은
그것이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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