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캘리그라피에 담긴 시

고향대구 2025. 3. 31. 22:44

캘리그라피에 담긴 시

민요교실

경기민요
장구 교실

명창 선생님
아름다운 민요
배움의 즐거움은
더해 가는데

나 홀로
장구연습
웬 깡통소리
아무리 잘하려 해도
우당탕탕

선생님 장구연주
아름다운 소리
민요도 흥겹다

흙농사 짓는 손
장구소리 투박하다

목 트이고
장구소리 즐거워라

민요교실

경기민요
장구 교실

명창 선생님
아름다운 민요
배움의 즐거움은
더해 가는데

나 홀로
장구연습
웬 깡통소리
아무리 두들겨도
투당탕탕

민요교실
선생님 장구연주는
아름다운 소리
듣기도 좋아
민요 부르기도 흥겹다

선생님 장구는
소리도 좋고
내 장구는
시끄럽기만 하네

선생님 손은 이쁜 손
장구소리 이쁜데


장구소리 우당탕탕
흙농사 지어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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