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농삿일 잠시 잊고 제부도에 가다.

매원농장 2011. 6. 11. 16:16

제부도 처음 갔습니다. 제부도 입구는 두 번 갔었습니다.
해수욕장 해변을 아내와 같이 걸었습니다.

손을 붙잡고 걸었습니다. 데이트하는 중이거던요.
 

바나나보트 타는 분들이 지나갑니다. 시원스레 잘 지나갑니다
저 노 젓는 운동이 전신운동이라 힘이 상당 들 텐데.....
바닷바람이  에어컨 바람처럼 차갑고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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