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골
감나무골
예전부터 들어본 마을이름
불로동
마을에도 감나무가
많다
내가 태어났다는
도동집 마당에는
감 1만 개나 땄다는
감나무가 있었단다
100개 한 접을
백접을 땄다 하니
어마어마하게 많이
열렸고 크기도
엄청 컸으리라 상상이 된다
불로동
골목골목 푸르른 감나무
가을이 되면
참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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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골/아리 버전
감나무골
예전부터 들어온 마을
불로동에도
푸르른 나무들이 골목마다 서 있다
내가 태어난
도동집 마당에는
한 번에 백 접을 딴다는
어마어마한 감나무가 있었단다
가을이면
골목마다 주황빛 감이
바람에 흔들리며
참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