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몸살

매원농장 2024. 12. 29. 11:00

몸살

조금 무리했는가
몸살기 드는 것 같다
정신적 피로도
무시할 수 없다

예전 같지 않은 몸
아껴서 쉬어야지
몸살 느낌인데
아니라고
우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롭지 않아  (0) 2024.12.31
이불속  (0) 2024.12.31
기대수명  (0) 2024.12.29
잡가  (0) 2024.12.28
생각  (0)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