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나는 기억
잠시 난 생각이
잠깐만에 잊었다
다시 생각나면 좋겠지만
죽어버린 도시
버려진 건물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거야 본 콜렉터
드디어
2024년도
나흘 남았다
96시간
아쉬움
후회 미련
이런 거 남기지 않았다
건강했고
행복했고
가슴 벅찼다
내년도 멋지고
행복할 것이다
그놈들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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