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서 산다
학교를 다녔고
선생님께 배우고
공부는 그때 끝난 건 줄
알았어
살아보니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은 끝이 없네
다만
지금 내가 무엇을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가
그것부터 알아야 하지
이게 맞는가
그것부터 모르면서
잘못 배우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나
마음공부는 죽도록
해야 할 것 같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느날 아침 (0) |
2024.12.02 |
수국정원 (0) |
2024.11.30 |
잔치 (0) |
2024.11.27 |
한복 (0) |
2024.11.26 |
하늘 (1) |
202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