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노라면힘들고 아픈 날도있어요일거리가 밀리니마음이 바빠요잘 쉬어야 되는데쉬게 하려 않는습관 욕심이허용을 못해요숨 돌릴 틈 없이 살아온부지런함과고생 고생 겪어온고갯길에 너무나익숙해진 경험치가몸에 배여서여유는 어디에도 없네요이제는편히 살아도충분한 나이가 되었네요게으르지 않았으니행복도 알아서옆에 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