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길
할 말이 없다
소중한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
더위도 끝나가고
도착시간은 가까워지고
가는 방향은 올바른지
아는 사람 많으나
속내는 몰라
미소는
주고받으나
기쁨은 혼자 느껴
소중한이에게
소중한 그 한마디
전할 길 없네
없는 길
할 말이 없다
소중한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
더위도 끝나가고
도착시간은 가까워지고
가는 방향은 올바른지
아는 사람 많으나
속내는 몰라
미소는
주고받으나
기쁨은 혼자 느껴
소중한이에게
소중한 그 한마디
전할 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