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성향이 같은 사람은
없고 비슷하면 어울린다
비슷한 것이 많을수록
코드가 맞을 수 있고
그렇게 만나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때로는 전혀 아닌 것으로
어긋나기도 하지만
맞춰 가는 것도
삶의 한 부분이다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내 몫이다
코드를 맞춰주는 것
또한
아름다운 일 아닌가
코드
성향이 같은 사람은
없고 비슷하면 어울린다
비슷한 것이 많을수록
코드가 맞을 수 있고
그렇게 만나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때로는 전혀 아닌 것으로
어긋나기도 하지만
맞춰 가는 것도
삶의 한 부분이다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내 몫이다
코드를 맞춰주는 것
또한
아름다운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