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우리 친구 삼식이 말고
은퇴한 남자 집에서 삼시세끼
먹으면 삼식이라잖아
하루 세끼 채려 주려면
식겁한다
같은 또래 여동창. 하는 말에
느낀 것이 있어
아무리 급박 쌔도
내가 스스로 챙겨 먹는다
행복은 멀리 가버렸지만
자립심은 강해진다
이런 것이 사랑이다
상대방이 마음 편하기만을
바란다는 말씀 깊이 공감
합니다
오늘 술 가득. 취했지만
님들의 소중한 말씀
잊지 않으렵니다
삼식이
우리 친구 삼식이 말고
은퇴한 남자 집에서 삼시세끼
먹으면 삼식이라잖아
하루 세끼 채려 주려면
식겁한다
같은 또래 여동창. 하는 말에
느낀 것이 있어
아무리 급박 쌔도
내가 스스로 챙겨 먹는다
행복은 멀리 가버렸지만
자립심은 강해진다
이런 것이 사랑이다
상대방이 마음 편하기만을
바란다는 말씀 깊이 공감
합니다
오늘 술 가득. 취했지만
님들의 소중한 말씀
잊지 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