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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매원농장 2012. 3. 5. 18:41

 

하우스짓기 나흘째 굴삭기가 오후에 왔다. 비탈면과 논두렁, 배수로 작업.....비오는중에 일해서 추위에 떨었다. 굴삭기 기사는 더 떨었다. 중기 사장이 따뜻한 음료와 기사 우의를 사왔다. 굴삭기 작업 예산보다 더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