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점순이

매원농장 2012. 2. 1. 18:58

앞집 친구 여동생 점순이......

이쁜 점순이

내가 장가 가고 싶었던 점순이....

 

용인 사는가 했더니 잘못 알았네

포항친구 결혼식때 점순이 오빠 내친구에게 물어 보았네

점순이는?

 

점순이는 의정부 어디서 잘 살지... 아들이 미국가서 사는데

아마 점순이 내외도 미국으로 살러 갈것 같다는 대답....

 

아~ 점순이 미국 가기 전에 한 번 봐야 하나?

보고 싶다고 연락처 가르쳐 달라고 해야하나?

점순이 보러 미국 까지 갈수야 없잖아!

아무말 못하고 그냥 왔다.

출처 : 아름답고 행복이 가득한 카페
글쓴이 : 농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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