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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말한마디

매원농장 2011. 11. 9. 13:54

아내가 채소를 다듬다 나에게 말했다

내가 생각해보니까 다른사람들 평생 할

일보다 더 많은일을 하고 살았어요 장사할때부터

요 내가대답했다 장사할때 고생 많이했지

그러고 돌아서는데 아내가 나를 위로하는 말을 했다는 사실에 눈시울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