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고향 타령이냐 하겠지만 나는 아니다
오늘 그곳 대구에간다 씻고 옷갈아입고 아침 먹으려한다 농장에가서 강아지들 밥챙겨주고 매송나들목 서해안타고 평택 음성 타고 더가서 중부내륙타고 점심 좀지나먼 대구도착 하겠지 절친 상봉은 저녁8시 이후 장소도 모르고 이상한 친구라 내일 점심이 친구부부모임 목적이다
30여년지난 대구 이젠 고향모습도 다 바뀌었다
강산이세번바뀌었으니...
요즘 무슨 고향 타령이냐 하겠지만 나는 아니다
오늘 그곳 대구에간다 씻고 옷갈아입고 아침 먹으려한다 농장에가서 강아지들 밥챙겨주고 매송나들목 서해안타고 평택 음성 타고 더가서 중부내륙타고 점심 좀지나먼 대구도착 하겠지 절친 상봉은 저녁8시 이후 장소도 모르고 이상한 친구라 내일 점심이 친구부부모임 목적이다
30여년지난 대구 이젠 고향모습도 다 바뀌었다
강산이세번바뀌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