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
오늘도 9시에 튼튼병원에 가야겠다.
3일 아침 부터 목이 잘 돌아가지 않고 어깨 부터 어깨등쭉지 까지 아프다.
일을 못할 정도로 아프다. 쉬운일만 하고 힘든일은 미루어 두었다.
지금보다 건강이 더 나빠질까 지금 만큼만 하다면 그래도 괜찮겠지
이러한 생각이 든다.
건강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갑자기 막막해 진다.
스트레칭, 걷기운동, 맨손체조 등 부지런히 해야 좋다는데
게으름 피운것.... 모니터 앞에 몇시간씩 앉아 있었던것이 후회된다.
지금부터라도 다른것 다 접어두고 건강 제일 우선으로 나가야겠다.
사실은 몸 보다는 마음이 더 건강해야 하는데
내 마음은 건강한가?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면서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