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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오전 09:32

매원농장 2011. 7. 2. 09:37

2011년 전반기가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되었다.
전반기와 전혀 다른 흥미진진한 후반기를 보내고 싶다. 백숙 해먹자 했더니 오늘 아침에 누룽지 백숙을
먹었다. 아침에 기름기는 더 느끼하다. 그래도 정성들여 했는데 맛있게 먹었다.
늦은 아침 먹었지만 이제 밭에가서 밭 갈고 씨앗넣고 해야겠다. 아욱, 열무. 또 한 칸은 뭐심나?
오늘 빈곳 3 칸 중에 두 칸 심을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