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자주 옵니다
하우스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2002년인가 누가 하우스 무너져서 살던집 팔아 새로 지었다고
그래도 성공하지는 못한것 같아요
농심은 숯덩이 라고 신문에 봤어요
그래도 용기내어 살아갑니다
길이 미끄러워 농장까지 차로 갈 엄두가 안나요
어깨 사용을 못해서 체인을 장착할 힘이 없거든요
왼손 하나로 자판사용하는데 느리지만 되는군요
내년 농사 잘 해서 대출 다 갚으면 정말 멋지게 살건데
아프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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