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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걸어
매원농장
2013. 1. 7. 00:02
눈길 걸었지 세월은 하염없이 제갈길 가고 나는 왜 눈길만 밟고 서있는가? 밤이와도 잠들 생각 아니하고 날이새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지. 놀아보니 그렇게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