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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비 안산에 329mm
매원농장
2012. 7. 7. 10:51
다 떠내려갈듯 다 잠길듯 찰랑찰랑 도랑물
어제밤에 개인날씨 물이 많이 빠져나갔네
강렬한 7 월의 햇살은 하우스 온도를 급상승 시키고 시금치가 시들시들해서 차광망 씌워주고 빈밭 마르기를 기다려 밭갈고 씨앗 심어야지 오늘 어디가서 좀 쉬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