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가 사랑하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 들어는 봤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다... 우선 나자신을 미워하거나 학대하면 안되겠다. 스스로 용서하고 격려하고 아껴해주고 멋지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자.....내 몸을 꽃이나 나무를 가꾸듯 가꾸자....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누구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리요......아니 그누구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도 행복하다.......사랑하는것은 행복을 주는것이다....내가 나를 사랑해도 외로움은 물러난다...

오늘날 먹고 입고 자는 의식주가 해결된 마당에 어디를 둘러봐도 불행이란 보이지 않는다..넉넉하니 괜스레 불평같이 찾아오는것이 외로움이다.

그도 아니면 복이 넘쳐 욕심이 된것이고 사랑이 넘쳐 질투가 된것이고 ....넘쳐흐른것이 저지른 잘못 뿐이다. 나는 나만 사랑하자.......후후후!